뉴저지 포트리의 505 노인 아파트의 새벽예배팀 어머님들이 불체자 분들을 돕고자 작은 정성을 모았습니다.

희망재단 2020.06.29 09:59 조회 수 : 233

수고많으십니다. 뉴저지 포트리의 505 노인 아파트의 새벽예배팀 어머님들이 코로나 사태에 어려움을 당하고 계신 불체자 분들을 돕고자 작은 정성을 모았습니다. 함께 할 수 있는 장을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4	세탁소에서 파타임으로 생활중 이번에 covid-19 인하여 일터를 잃은 상태의 서류 비미자 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80
123	안녕하세요!	희망재단	2022.07.08	81
122	저희 가족은 모두 네일업계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83
121	수고 많으십니다	희망재단	2022.07.08	83
120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보내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84
119	한참 코로나로 인해 여기 저기서 힘겨워하는 분들의 소리를 듣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85
118	2008년 이민의 꿈을 안고 뉴욕에 도착 하였지만, 사정으로 인하여 서류 미비자가 되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85
117	저희 가족들에게도 희망을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02	86
116	변종덕이사장님내외분께	희망재단	2022.07.08	86
115	서류 미비자에게 주는 혜택이라고 권해서 노크합니다.	희망재단	2020.06.02	88
114	조금이라도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는데 방법을 모르겠네요.	희망재단	2020.06.02	88
113	코로나 사태로 정부 보조금이나 실업수당을 받지 못하는 (거주지:뉴저지) 서류미비자 한인 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89
112	안녕하세요 저희는 세식구 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0
111	엘머스트에서 20년째 살고있는 가족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1
110	안녕하세요? 어제 기사를 읽고 메일 보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1
109	할렐루야 ! 감사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91
108	20여년전에 미국에 온후 여러 캐쉬 잡을 하다가 조그만 네일가게를 운영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2
107	식당에서 일을하고 있었는데 코로나 상태로 가게가 문을 닫았어요.	희망재단	2020.06.02	92
106	베이사이드에 거주 중인 두자녀의 엄마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1	93
105	저는 서류미비 한인가정인데요. 도움이 필요해서 신청하려고요.	희망재단	2020.06.02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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