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희망재단에

어려운 때를 지나며, 한인사회를 도우시는 재단의 모든 분들께 감사와 존경과 사랑을 드리며 작은 것을 보냅니다.

개인적으로는 김준택 장로님과 함께 신앙생활을 하며 늘 많은 가르침을 받았습니다만, 함께 애쓰시고 수고하시는 재단의 모든 분들께 위로와 격려와 박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한인사회에서 개인적으로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것을 21희망재단과 같은 봉사기구가 있다는 것이 너무나 감사하답니다.

별지의 시 한편을 한국일보에 보냈습니다.

실릴 수 있을지 없을 지는 모르지만  많은 분들이 한번 더 이웃을 생각할 수 있기를 원해서입니다. 그것이 곧 자기 자신을 위하는 길이고 힘이 되고 위로가 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서 입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신 동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4 저는 세금은 내지만 소셜번호는 없는 불체자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7876
123 아시는 지인이 이 재단을 소개받아 문의합니다. 희망재단 2020.06.02 8366
122 불체로 식당주방에서 보조로 일하다 실직 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4581
121 한양마트 한택선 회장님이 추천하셔서 체크 보냅니다. 희망재단 2020.06.29 1390
120 2007년에 미국에 오게된 불체자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379
119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희망재단 2022.07.08 629
118 이현묵이라고 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579
117 용기를 내어봅니다 ,,, 희망재단 2022.07.08 575
116 도움이 필요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569
115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552
114 변종덕 이사장님께 ! 희망재단 2022.07.08 547
113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희망재단 2022.07.08 546
112 어르신께서 안녕하십니까! 희망재단 2022.07.08 540
111 감사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537
110 다함께 힘을 모아 역경의 시기를 슬기롭게 이겨내기를바랍니다. 희망재단 2020.06.29 530
109 한인동포사회의 바램 희망재단 2022.07.08 513
108 입국후 신분이 없어진 한 가정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503
107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우리 하나님의 은혜가 늘 함께 하시옵기를 기도 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29 464
106 현재 플러싱에 거주중이며 식당에서 일하다가 요번 코로나 때문에 문을 닫는 관계로 실직 상태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393
105 저는 현재 서류 미비자 불체자 신분이구요. 미국에 온지는 8년정도 되어갑니다. 희망재단 2020.06.02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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