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희망재단 관계자님들께

안녕하십니까? 먼저 한인동포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누구도 감당하지 못할 큰일을 하시고 계심을 진심으로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특히 변종덕 회장님의 나눔과 봉사의 실천은 정말로 저희들이 본받아야ㅏ할 큰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려운 한인들을 돕고 있는 21희망재단에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고자 저희 한국 외대 뉴욕EMBA 13기에서 동참을 하고자 합니다. 큰 금액은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마음으로 나눔행사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1희망재단 모든 관계자님들께 건강하심과 신의 가호가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13기 회장 김성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4 세탁소에서 파타임으로 생활중 이번에 covid-19 인하여 일터를 잃은 상태의 서류 비미자 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80
123 저희 가족은 모두 네일업계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83
122 안녕하세요! 희망재단 2022.07.08 83
121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보내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84
120 수고 많으십니다 희망재단 2022.07.08 84
119 한참 코로나로 인해 여기 저기서 힘겨워하는 분들의 소리를 듣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85
118 2008년 이민의 꿈을 안고 뉴욕에 도착 하였지만, 사정으로 인하여 서류 미비자가 되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85
117 저희 가족들에게도 희망을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02 86
116 서류 미비자에게 주는 혜택이라고 권해서 노크합니다. 희망재단 2020.06.02 88
115 조금이라도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는데 방법을 모르겠네요. 희망재단 2020.06.02 88
114 변종덕이사장님내외분께 희망재단 2022.07.08 88
113 코로나 사태로 정부 보조금이나 실업수당을 받지 못하는 (거주지:뉴저지) 서류미비자 한인 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89
112 안녕하세요 저희는 세식구 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0
111 엘머스트에서 20년째 살고있는 가족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1
110 안녕하세요? 어제 기사를 읽고 메일 보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1
109 20여년전에 미국에 온후 여러 캐쉬 잡을 하다가 조그만 네일가게를 운영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2
108 식당에서 일을하고 있었는데 코로나 상태로 가게가 문을 닫았어요. 희망재단 2020.06.02 92
107 베이사이드에 거주 중인 두자녀의 엄마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1 93
106 저는 서류미비 한인가정인데요. 도움이 필요해서 신청하려고요. 희망재단 2020.06.02 93
105 현재 저와 남편 그리고 2살된 딸과 잉글우드 뉴져지에 거주하고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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