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2학년과 5학년 남자아이를 데리고 네일가게 곳에서 (7day) 일하며 정신없이 지내다보니,

어느덧 아이들이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어떤 혜택도 받을수 없는 저는 희망재단에서 SSN 없이 한국 여권만 있으면

도와주신다는 부분을 보고 보았습니다.

아이와 함께 가슴조이며  사무실을 찾아 갔으나~ 같이 일하는 사람들의 실업수당 신청을 도와주면서도

엄마는 못하냐고 묻지않던 아이의 눈빛이 조금 흔들리는것을 느끼며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혹시 기회가 허락된다면 저희 가족들에게도 희망을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 여로모로 모두가 힘들고 어려울때 도움도 못드리면서 염치없이 연락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18
» 저희 가족들에게도 희망을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02 86
62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보내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84
61 저는 세금은 내지만 소셜번호는 없는 불체자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7968
60 하루벌어 하루 생활하는 서류 미비자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4
59 세탁소에서 파타임으로 생활중 이번에 covid-19 인하여 일터를 잃은 상태의 서류 비미자 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80
58 희망같은 기사를 접하게 되어서 신청하게 됐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9
57 저희 가족은 모두 네일업계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83
56 현재 살고있는 집 주인이 집을 팔아서 더 미룰수도없이 이사도 해야하는 형편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03
55 팔순의 어머니와 언니 그리고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7
54 조금이라도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는데 방법을 모르겠네요. 희망재단 2020.06.02 88
53 회사가 부도나서 서류 미비자가 된 가정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06
52 영주권 해결을 위해서 몇번 시도하다가 사기를 당하고 신분이 없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8
51 서류 미비자로 소셜넘버 영주권 없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20
50 현재 저와 남편 그리고 2살된 딸과 잉글우드 뉴져지에 거주하고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06
49 식당에서 일을하고 있었는데 코로나 상태로 가게가 문을 닫았어요. 희망재단 2020.06.02 95
48 좋은 취지를 가지고 도와주시는 희망재단에 감사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6
47 저는 현재 서류 미비자 불체자 신분이구요. 미국에 온지는 8년정도 되어갑니다. 희망재단 2020.06.02 377
46 미국에 들어와 신분을 취득하지 못하고 Tax만 보고하고 일을하게 되어 이번 위기에 지원을 받지 못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4 133
45 한양마트 한택선 회장님이 추천하셔서 체크 보냅니다. 희망재단 2020.06.29 1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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