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2학년과 5학년 남자아이를 데리고 네일가게 두 곳에서 (7day) 일하며 정신없이 지내다보니,
어느덧 아이들이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그 어떤 혜택도 받을수 없는 저는 희망재단에서 SSN 없이 한국 여권만 있으면
도와주신다는 부분을 보고 또 보았습니다.
아이와 함께 가슴조이며 사무실을 찾아 갔으나~ 같이 일하는 사람들의 실업수당 신청을 도와주면서도
엄마는 왜 못하냐고 묻지않던 아이의 눈빛이 조금 흔들리는것을 느끼며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혹시 기회가 허락된다면 저희 가족들에게도 희망을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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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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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 저는 세금은 내지만 소셜번호는 없는 불체자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17968 |
123 | 아시는 지인이 이 재단을 소개받아 문의합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8366 |
122 | 불체로 식당주방에서 보조로 일하다 실직 했습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4584 |
121 | 한양마트 한택선 회장님이 추천하셔서 체크 보냅니다. | 희망재단 | 2020.06.29 | 1393 |
120 | 2007년에 미국에 오게된 불체자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1379 |
119 |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 희망재단 | 2022.07.08 | 640 |
118 | 감사합니다 | 희망재단 | 2022.07.08 | 610 |
117 | 이현묵이라고 합니다 | 희망재단 | 2022.07.08 | 596 |
116 | 용기를 내어봅니다 ,,, | 희망재단 | 2022.07.08 | 587 |
115 | 도움이 필요합니다 | 희망재단 | 2022.07.08 | 579 |
114 |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희망재단 | 2022.07.08 | 569 |
113 |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 희망재단 | 2022.07.08 | 558 |
112 | 변종덕 이사장님께 ! | 희망재단 | 2022.07.08 | 553 |
111 | 어르신께서 안녕하십니까! | 희망재단 | 2022.07.08 | 549 |
110 | 다함께 힘을 모아 역경의 시기를 슬기롭게 이겨내기를바랍니다. | 희망재단 | 2020.06.29 | 530 |
109 | 한인동포사회의 바램 | 희망재단 | 2022.07.08 | 526 |
108 | 입국후 신분이 없어진 한 가정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504 |
107 |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우리 하나님의 은혜가 늘 함께 하시옵기를 기도 드립니다 | 희망재단 | 2020.06.29 | 464 |
106 | 현재 플러싱에 거주중이며 식당에서 일하다가 요번 코로나 때문에 문을 닫는 관계로 실직 상태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393 |
105 | 저는 현재 서류 미비자 불체자 신분이구요. 미국에 온지는 8년정도 되어갑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3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