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이민의 꿈을 안고 뉴욕에 도착 하였지만, 사정으로 인하여 서류 미비자가 되었

, 신분 제약으로 인해 많을 하지 못함에 좌절감과 회의로 고민하던 , 주위 좋으신 분들의 응원과

도움으로 열심히 살아 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19 인해 3 부터 직장을 잃게 되었고, 신분 때문에 정부 지원은 받을 수도 없었습니다.

지금은 다시 기회가 온다면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로 오늘 하루도 열심히 내일을 준비해 가며 지내고 있습니다.

그러던중 희망재단을 알게 되었고, 염치 없지만 이렇게 도움의 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4 저는 세금은 내지만 소셜번호는 없는 불체자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7975
123 아시는 지인이 이 재단을 소개받아 문의합니다. 희망재단 2020.06.02 8373
122 불체로 식당주방에서 보조로 일하다 실직 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4591
121 한양마트 한택선 회장님이 추천하셔서 체크 보냅니다. 희망재단 2020.06.29 1403
120 2007년에 미국에 오게된 불체자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386
119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희망재단 2022.07.08 650
118 감사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620
117 이현묵이라고 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606
116 용기를 내어봅니다 ,,, 희망재단 2022.07.08 597
115 도움이 필요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589
114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579
113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희망재단 2022.07.08 568
112 변종덕 이사장님께 ! 희망재단 2022.07.08 563
111 어르신께서 안녕하십니까! 희망재단 2022.07.08 559
110 다함께 힘을 모아 역경의 시기를 슬기롭게 이겨내기를바랍니다. 희망재단 2020.06.29 540
109 한인동포사회의 바램 희망재단 2022.07.08 536
108 입국후 신분이 없어진 한 가정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511
107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우리 하나님의 은혜가 늘 함께 하시옵기를 기도 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29 474
106 현재 플러싱에 거주중이며 식당에서 일하다가 요번 코로나 때문에 문을 닫는 관계로 실직 상태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400
105 저는 현재 서류 미비자 불체자 신분이구요. 미국에 온지는 8년정도 되어갑니다. 희망재단 2020.06.02 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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