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기사를 읽고 메일 보냅니다.
저는 2005.2월에 미국에 입국한 후 드라이 크리너에서 계속 일해왔는데,
지난달 3/21에 일을 마친후 오늘까지 집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번에 지급되는 연방정부의 개인지급금($1200)과 실업수당도 SSN이 없어 대상이 되질 않네요.
(세금보고는 매년 해왔음)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저와같은 한인들에게 도움을 주시는 21희망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좋은소식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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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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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 저는 세금은 내지만 소셜번호는 없는 불체자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17968 |
123 | 아시는 지인이 이 재단을 소개받아 문의합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8366 |
122 | 불체로 식당주방에서 보조로 일하다 실직 했습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4584 |
121 | 한양마트 한택선 회장님이 추천하셔서 체크 보냅니다. | 희망재단 | 2020.06.29 | 1393 |
120 | 2007년에 미국에 오게된 불체자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1379 |
119 |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 희망재단 | 2022.07.08 | 640 |
118 | 감사합니다 | 희망재단 | 2022.07.08 | 608 |
117 | 이현묵이라고 합니다 | 희망재단 | 2022.07.08 | 596 |
116 | 용기를 내어봅니다 ,,, | 희망재단 | 2022.07.08 | 587 |
115 | 도움이 필요합니다 | 희망재단 | 2022.07.08 | 579 |
114 |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희망재단 | 2022.07.08 | 569 |
113 |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 희망재단 | 2022.07.08 | 558 |
112 | 변종덕 이사장님께 ! | 희망재단 | 2022.07.08 | 553 |
111 | 어르신께서 안녕하십니까! | 희망재단 | 2022.07.08 | 549 |
110 | 다함께 힘을 모아 역경의 시기를 슬기롭게 이겨내기를바랍니다. | 희망재단 | 2020.06.29 | 530 |
109 | 한인동포사회의 바램 | 희망재단 | 2022.07.08 | 526 |
108 | 입국후 신분이 없어진 한 가정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504 |
107 |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우리 하나님의 은혜가 늘 함께 하시옵기를 기도 드립니다 | 희망재단 | 2020.06.29 | 464 |
106 | 현재 플러싱에 거주중이며 식당에서 일하다가 요번 코로나 때문에 문을 닫는 관계로 실직 상태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393 |
105 | 저는 현재 서류 미비자 불체자 신분이구요. 미국에 온지는 8년정도 되어갑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3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