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렇게 어렵고 힘든시기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뉴저지  한인이 많이 사는 타운(Leonia) 에서  13살여자아이랑 살고있는 싱글맘입니다.

 아이 3살때부터 지금까지 혼자서 키우고 있습니다.

(양육비도 없이 ) 여기에는 아무연고자도 없이  하루벌어 하루살다가 생각지도 못한 이런 시국을

맞닫들이니  캄캄할 뿐입니다....아이땜에  한국에 돌아갈수도 없고 돌아갈 비용도 없고요.

아시는분이  라디오 방송을 통해 정보를 주셔서 이렇게 연락드려봅니다.

모두가 어렵지만 송구스럽게 그중에 한사람으로써 저도 도움을($500) 받을수 있을까요?

무엇을 어떻게해야 하고  무엇이 필요하신지 저에게  연락부탁드립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4 저는 세금은 내지만 소셜번호는 없는 불체자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7950
123 아시는 지인이 이 재단을 소개받아 문의합니다. 희망재단 2020.06.02 8366
122 불체로 식당주방에서 보조로 일하다 실직 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4583
121 한양마트 한택선 회장님이 추천하셔서 체크 보냅니다. 희망재단 2020.06.29 1393
120 2007년에 미국에 오게된 불체자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379
119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희망재단 2022.07.08 638
118 감사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599
117 이현묵이라고 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594
116 용기를 내어봅니다 ,,, 희망재단 2022.07.08 585
115 도움이 필요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577
114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568
113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희망재단 2022.07.08 556
112 변종덕 이사장님께 ! 희망재단 2022.07.08 552
111 어르신께서 안녕하십니까! 희망재단 2022.07.08 548
110 다함께 힘을 모아 역경의 시기를 슬기롭게 이겨내기를바랍니다. 희망재단 2020.06.29 530
109 한인동포사회의 바램 희망재단 2022.07.08 525
108 입국후 신분이 없어진 한 가정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503
107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우리 하나님의 은혜가 늘 함께 하시옵기를 기도 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29 464
106 현재 플러싱에 거주중이며 식당에서 일하다가 요번 코로나 때문에 문을 닫는 관계로 실직 상태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393
105 저는 현재 서류 미비자 불체자 신분이구요. 미국에 온지는 8년정도 되어갑니다. 희망재단 2020.06.02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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