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남편과 9월에 6학년이 되는 아들 이렇게 3명으로 구성된 가족의 엄마 입니다.

예기치 않은 코로나 사태로 하루하루가 너무 힘겹고 고통스럽네요.

남편과 식당에서 모두 일하다 이번 코로나로 하루 아침에 모두 실업자가 되어  경제적 어려움을 안고

살아가는 서류미비자 가족에게 희망의 손길을 조금 나눠주신 다고 해서 이렇게 보내게 되었습니다.

저는 미국에 온지 10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하던 사업이 되지 못해 비자 유지가 힘들어져서 어쩔수 없이 이렇게 아직도 서류 미비자로 살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유틸리티 렌트비 생각으로 하루하루 잠을 이루기 어렵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의 손길 주시면 너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이런 손길이 너무 간절합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4 저는 세금은 내지만 소셜번호는 없는 불체자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7947
123 아시는 지인이 이 재단을 소개받아 문의합니다. 희망재단 2020.06.02 8366
122 불체로 식당주방에서 보조로 일하다 실직 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4583
121 한양마트 한택선 회장님이 추천하셔서 체크 보냅니다. 희망재단 2020.06.29 1393
120 2007년에 미국에 오게된 불체자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379
119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희망재단 2022.07.08 638
118 감사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599
117 이현묵이라고 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594
116 용기를 내어봅니다 ,,, 희망재단 2022.07.08 585
115 도움이 필요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577
114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567
113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희망재단 2022.07.08 556
112 변종덕 이사장님께 ! 희망재단 2022.07.08 552
111 어르신께서 안녕하십니까! 희망재단 2022.07.08 548
110 다함께 힘을 모아 역경의 시기를 슬기롭게 이겨내기를바랍니다. 희망재단 2020.06.29 530
109 한인동포사회의 바램 희망재단 2022.07.08 525
108 입국후 신분이 없어진 한 가정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503
107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우리 하나님의 은혜가 늘 함께 하시옵기를 기도 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29 464
106 현재 플러싱에 거주중이며 식당에서 일하다가 요번 코로나 때문에 문을 닫는 관계로 실직 상태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393
105 저는 현재 서류 미비자 불체자 신분이구요. 미국에 온지는 8년정도 되어갑니다. 희망재단 2020.06.02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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