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뉴스보고 직접 메일보냅니다.
지금 현재 다들 힘들게 보내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저 또한 그러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메일 보냅니다.
미국에 들어온 지 몆년된 상태이고, 불체자로 일을 할수있는게 많지가 않아서 웨이터 등 이런저런 일을 하다
지금은 전혀 일을 못한지 한달이 넘었습니다.
전화비도 못내는 상황까지 와서 지금은 전화가 끊긴 상태이구요.그래서 지푸라기도 잡는 심정으로 메일 남깁니다.
저 말고도 물론 더 힘든 분들도 있겠지만 혹시나 하는 간절한 맘으로 연락드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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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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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 저는 세금은 내지만 소셜번호는 없는 불체자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17947 |
123 | 아시는 지인이 이 재단을 소개받아 문의합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8366 |
122 | 불체로 식당주방에서 보조로 일하다 실직 했습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4583 |
121 | 한양마트 한택선 회장님이 추천하셔서 체크 보냅니다. | 희망재단 | 2020.06.29 | 1393 |
120 | 2007년에 미국에 오게된 불체자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1379 |
119 |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 희망재단 | 2022.07.08 | 638 |
118 | 감사합니다 | 희망재단 | 2022.07.08 | 599 |
117 | 이현묵이라고 합니다 | 희망재단 | 2022.07.08 | 594 |
116 | 용기를 내어봅니다 ,,, | 희망재단 | 2022.07.08 | 585 |
115 | 도움이 필요합니다 | 희망재단 | 2022.07.08 | 577 |
114 |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희망재단 | 2022.07.08 | 567 |
113 |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 희망재단 | 2022.07.08 | 556 |
112 | 변종덕 이사장님께 ! | 희망재단 | 2022.07.08 | 552 |
111 | 어르신께서 안녕하십니까! | 희망재단 | 2022.07.08 | 548 |
110 | 다함께 힘을 모아 역경의 시기를 슬기롭게 이겨내기를바랍니다. | 희망재단 | 2020.06.29 | 530 |
109 | 한인동포사회의 바램 | 희망재단 | 2022.07.08 | 525 |
108 | 입국후 신분이 없어진 한 가정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503 |
107 |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우리 하나님의 은혜가 늘 함께 하시옵기를 기도 드립니다 | 희망재단 | 2020.06.29 | 464 |
106 | 현재 플러싱에 거주중이며 식당에서 일하다가 요번 코로나 때문에 문을 닫는 관계로 실직 상태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393 |
105 | 저는 현재 서류 미비자 불체자 신분이구요. 미국에 온지는 8년정도 되어갑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3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