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플러싱에 거주중이며 식당에서 일하다가 요번 코로나 때문에 문을 닫는 관계로 실직 상태이며,

미국 정부에서 나오는 보조금이나 실업수당은 받을수없는 신분이기에  더욱더 어려운 상황입니다.

물론 저보다 많이 힘들고 어려운 분들이 있는지 알고 있읍니다.

알면서 이렇게 글쓰는 자신도 부끄럽고 초라하게 느껴지며,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염치 불구하고 메일 보냅니다.

 수고하시고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4 세탁소에서 파타임으로 생활중 이번에 covid-19 인하여 일터를 잃은 상태의 서류 비미자 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80
123 저희 가족은 모두 네일업계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83
122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보내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84
121 한참 코로나로 인해 여기 저기서 힘겨워하는 분들의 소리를 듣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85
120 2008년 이민의 꿈을 안고 뉴욕에 도착 하였지만, 사정으로 인하여 서류 미비자가 되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85
119 안녕하세요! 희망재단 2022.07.08 85
118 저희 가족들에게도 희망을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02 86
117 수고 많으십니다 희망재단 2022.07.08 86
116 서류 미비자에게 주는 혜택이라고 권해서 노크합니다. 희망재단 2020.06.02 88
115 조금이라도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는데 방법을 모르겠네요. 희망재단 2020.06.02 88
114 코로나 사태로 정부 보조금이나 실업수당을 받지 못하는 (거주지:뉴저지) 서류미비자 한인 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89
113 안녕하세요 저희는 세식구 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0
112 변종덕이사장님내외분께 희망재단 2022.07.08 90
111 엘머스트에서 20년째 살고있는 가족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1
110 안녕하세요? 어제 기사를 읽고 메일 보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1
109 20여년전에 미국에 온후 여러 캐쉬 잡을 하다가 조그만 네일가게를 운영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2
108 베이사이드에 거주 중인 두자녀의 엄마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1 93
107 저는 서류미비 한인가정인데요. 도움이 필요해서 신청하려고요. 희망재단 2020.06.02 93
106 현재 저와 남편 그리고 2살된 딸과 잉글우드 뉴져지에 거주하고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93
105 코로나 바이러스에 조심하시기를… 희망재단 2020.06.29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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