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홀로 2자녀를 키우고있는 싱글맘입니다

 

오랜기간동안 아이들을 키우면서강하게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이번 Covid-19 인해  타격을 받았습니다.

 

 생활고에 시달리게 되었고 아이들 먹는거 교육은 시키지도 못하고 랜트비 걱정에 처해 있는 상황 이었습니다

 

가끔 주위에서 조금씩 음식을 나눠주고 도와줘서 버텨나가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저에게 희망에 손길이 다가왔습니다

 

희망재단에서 저에게 도움을 주셨습니다 저에게는 큰도움이 되었고 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희망재단 이름 그대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재단 이었습니다

 

저는 아이들에게 세상에는 따뜻한 사람들이 많고 무엇이든 희망를 갖고 살아가자며 항상 애기합니다

 

글을 통해 진심으로 감사 인사드립니다

 

희망재단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4 저는 세금은 내지만 소셜번호는 없는 불체자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7936
123 아시는 지인이 이 재단을 소개받아 문의합니다. 희망재단 2020.06.02 8366
122 불체로 식당주방에서 보조로 일하다 실직 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4582
121 한양마트 한택선 회장님이 추천하셔서 체크 보냅니다. 희망재단 2020.06.29 1390
120 2007년에 미국에 오게된 불체자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379
119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희망재단 2022.07.08 636
118 이현묵이라고 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588
117 감사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586
116 용기를 내어봅니다 ,,, 희망재단 2022.07.08 583
115 도움이 필요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576
114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561
113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희망재단 2022.07.08 554
112 변종덕 이사장님께 ! 희망재단 2022.07.08 551
111 어르신께서 안녕하십니까! 희망재단 2022.07.08 546
110 다함께 힘을 모아 역경의 시기를 슬기롭게 이겨내기를바랍니다. 희망재단 2020.06.29 530
109 한인동포사회의 바램 희망재단 2022.07.08 521
108 입국후 신분이 없어진 한 가정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503
107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우리 하나님의 은혜가 늘 함께 하시옵기를 기도 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29 464
106 현재 플러싱에 거주중이며 식당에서 일하다가 요번 코로나 때문에 문을 닫는 관계로 실직 상태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393
105 저는 현재 서류 미비자 불체자 신분이구요. 미국에 온지는 8년정도 되어갑니다. 희망재단 2020.06.02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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