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홀로 2자녀를 키우고있는 싱글맘입니다
오랜기간동안 아이들을 키우면서강하게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이번 Covid-19로 인해 큰 타격을 받았습니다.
생활고에 시달리게 되었고 아이들 먹는거 교육은 시키지도 못하고 랜트비 걱정에 처해 있는 상황 이었습니다
가끔 주위에서 조금씩 음식을 나눠주고 도와줘서 버텨나가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저에게 희망에 손길이 다가왔습니다
희망재단에서 저에게 도움을 주셨습니다 저에게는 큰도움이 되었고 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희망재단 이름 그대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재단 이었습니다
저는 아이들에게 이 세상에는 따뜻한 사람들이 많고 무엇이든 희망를 갖고 살아가자며 항상 애기합니다
이 글을 통해 진심으로 감사 인사드립니다
희망재단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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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 현재 플러싱에 거주중이며 식당에서 일하다가 요번 코로나 때문에 문을 닫는 관계로 실직 상태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3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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