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중앙일보를 통하여 21희망재단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재단에서 돕고 있다는 기사를 접했습니다.

 

저희는 뉴져지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저희도 이번 사태로 직장을 잃고 현재는 사태가 진정되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지금까지 세금을 착실하게 납부하였지만 신분이 없다는 이유로 정부로부터 어떠한

지원도 못받고 있습니다.

남들이 신청하는 실업수당조차도 신청을 못하고 있어서 당장의 생활비를 마련 길이 막막합니다.

우선 렌트비라도 해결이 되면 도움이 되겠는데 현재로는 방법이 없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지원신청서를

제출하고자 합니다. 신청서를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4 저는 세금은 내지만 소셜번호는 없는 불체자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7944
123 아시는 지인이 이 재단을 소개받아 문의합니다. 희망재단 2020.06.02 8366
122 불체로 식당주방에서 보조로 일하다 실직 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4583
121 한양마트 한택선 회장님이 추천하셔서 체크 보냅니다. 희망재단 2020.06.29 1393
120 2007년에 미국에 오게된 불체자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379
119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희망재단 2022.07.08 636
118 감사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593
117 이현묵이라고 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590
116 용기를 내어봅니다 ,,, 희망재단 2022.07.08 583
115 도움이 필요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576
114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564
113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희망재단 2022.07.08 554
112 변종덕 이사장님께 ! 희망재단 2022.07.08 552
111 어르신께서 안녕하십니까! 희망재단 2022.07.08 546
110 다함께 힘을 모아 역경의 시기를 슬기롭게 이겨내기를바랍니다. 희망재단 2020.06.29 530
109 한인동포사회의 바램 희망재단 2022.07.08 522
108 입국후 신분이 없어진 한 가정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503
107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우리 하나님의 은혜가 늘 함께 하시옵기를 기도 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29 464
106 현재 플러싱에 거주중이며 식당에서 일하다가 요번 코로나 때문에 문을 닫는 관계로 실직 상태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393
105 저는 현재 서류 미비자 불체자 신분이구요. 미국에 온지는 8년정도 되어갑니다. 희망재단 2020.06.02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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