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미국거주중이며 한명 있는 형제는  한국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불체로 식당 주방에서 보조로 일하고 있다가 이번 사태로 

일자리를 잃었습니다. 생활이 어렵습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응원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눈에는 숯을 보내는것과 같습니다. 외로움과 무력한 두통을 느끼지만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큰힘이 됐습니다. 나는 혼자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4 저는 세금은 내지만 소셜번호는 없는 불체자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7626
123 아시는 지인이 이 재단을 소개받아 문의합니다. 희망재단 2020.06.02 8363
» 불체로 식당주방에서 보조로 일하다 실직 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4580
121 한양마트 한택선 회장님이 추천하셔서 체크 보냅니다. 희망재단 2020.06.29 1390
120 2007년에 미국에 오게된 불체자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377
119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희망재단 2022.07.08 614
118 용기를 내어봅니다 ,,, 희망재단 2022.07.08 565
117 이현묵이라고 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565
116 도움이 필요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562
115 변종덕 이사장님께 ! 희망재단 2022.07.08 540
114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540
113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희망재단 2022.07.08 533
112 다함께 힘을 모아 역경의 시기를 슬기롭게 이겨내기를바랍니다. 희망재단 2020.06.29 530
111 어르신께서 안녕하십니까! 희망재단 2022.07.08 529
110 감사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501
109 한인동포사회의 바램 희망재단 2022.07.08 501
108 입국후 신분이 없어진 한 가정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500
107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우리 하나님의 은혜가 늘 함께 하시옵기를 기도 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29 458
106 현재 플러싱에 거주중이며 식당에서 일하다가 요번 코로나 때문에 문을 닫는 관계로 실직 상태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393
105 저는 현재 서류 미비자 불체자 신분이구요. 미국에 온지는 8년정도 되어갑니다. 희망재단 2020.06.02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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