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쉬 익스텐션으로 생계를 꾸려가다 올해 2월부터 건강에 문제가 생긴 이유로 근무가 불가능 해지자 

병가를 받고 치료    3 복귀 예정이였으나 코로나 사태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휴직 상태일 때에도 경제적으로 어려웠지만 복직하면 괜찮아 질꺼라 믿고 건강을 회복하는데 우선  신경을

써야 겠다고 다짐하며 노력하던 중 코로나로 가게가 문들 닫고 돌아갈 곳을 잃게 되었습니다.

쉬는 동안 모아 놓은 돈으로 생계 유지를 하다보니 지금 남아 있는 돈도 없고 렌트비나 유틸을 낼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4 저는 세금은 내지만 소셜번호는 없는 불체자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7876
123 아시는 지인이 이 재단을 소개받아 문의합니다. 희망재단 2020.06.02 8366
122 불체로 식당주방에서 보조로 일하다 실직 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4581
121 한양마트 한택선 회장님이 추천하셔서 체크 보냅니다. 희망재단 2020.06.29 1390
120 2007년에 미국에 오게된 불체자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377
119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희망재단 2022.07.08 626
118 이현묵이라고 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577
117 용기를 내어봅니다 ,,, 희망재단 2022.07.08 573
116 도움이 필요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567
115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550
114 변종덕 이사장님께 ! 희망재단 2022.07.08 545
113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희망재단 2022.07.08 544
112 어르신께서 안녕하십니까! 희망재단 2022.07.08 538
111 다함께 힘을 모아 역경의 시기를 슬기롭게 이겨내기를바랍니다. 희망재단 2020.06.29 530
110 감사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528
109 한인동포사회의 바램 희망재단 2022.07.08 510
108 입국후 신분이 없어진 한 가정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503
107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우리 하나님의 은혜가 늘 함께 하시옵기를 기도 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29 464
106 현재 플러싱에 거주중이며 식당에서 일하다가 요번 코로나 때문에 문을 닫는 관계로 실직 상태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393
105 저는 현재 서류 미비자 불체자 신분이구요. 미국에 온지는 8년정도 되어갑니다. 희망재단 2020.06.02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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