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저녁 뉴스를 보고 지인의 소개로 이렇게 문의를  드립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여쭤봅니다.신청해서 조금이라도 도움을 받고 싶은데요...

 

제 소개를 먼저 드리자면 17세 15세 두 남자아이들을키우고 있는 싱글 맘입니다.

저는 현재 신분이 없구요  2007년 3월에 아이들하고 뉴욕에와서 지금껏 혼자 키우고 있습니다.

브롱스에 거주중이며 현재 캐쉬잡으로 일하고 있지만 시간을 많이줄인데다 적은 금액이라도 세금보고를 해왔는데

소셜 번호가 없어 경기부양 대책으로 내놓은 아무런 혜택을 받지 못해 막막하지만 합니다.  

과거 한국에 있었을 당시 남편의 도박빚이 너무 많아서 이로 인한 고통이 너무나 심각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4 저는 세금은 내지만 소셜번호는 없는 불체자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7944
123 아시는 지인이 이 재단을 소개받아 문의합니다. 희망재단 2020.06.02 8366
122 불체로 식당주방에서 보조로 일하다 실직 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4583
121 한양마트 한택선 회장님이 추천하셔서 체크 보냅니다. 희망재단 2020.06.29 1393
120 2007년에 미국에 오게된 불체자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379
119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희망재단 2022.07.08 636
118 감사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593
117 이현묵이라고 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590
116 용기를 내어봅니다 ,,, 희망재단 2022.07.08 583
115 도움이 필요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576
114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564
113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희망재단 2022.07.08 554
112 변종덕 이사장님께 ! 희망재단 2022.07.08 552
111 어르신께서 안녕하십니까! 희망재단 2022.07.08 546
110 다함께 힘을 모아 역경의 시기를 슬기롭게 이겨내기를바랍니다. 희망재단 2020.06.29 530
109 한인동포사회의 바램 희망재단 2022.07.08 522
108 입국후 신분이 없어진 한 가정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503
107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우리 하나님의 은혜가 늘 함께 하시옵기를 기도 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29 464
106 현재 플러싱에 거주중이며 식당에서 일하다가 요번 코로나 때문에 문을 닫는 관계로 실직 상태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393
105 저는 현재 서류 미비자 불체자 신분이구요. 미국에 온지는 8년정도 되어갑니다. 희망재단 2020.06.02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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