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까지 근근히 캐쉬 일을 하다가 얼마전 자궁수술까지 받아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을 당시 주위사람들과 딸이
도와주었으나 여력이 없는 상황에 업친데 덥친 격으로 코로나 사태까지 겪게 되었습니다. 이혼한지 꽤 되었으며
한국을 갈까도 생각했지만 귀국을 하여도 반길 사람 하나 없습니다.
살길이 막막한 가운데 희망재단에 도움을 청하네요.
희망재단을 지역 신문 ( 벼룩 시장)을 통해 할게 되었고,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행운을 잡게
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정말 희망재단을 통해 다시한번 희망을 가져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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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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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 저는 세금은 내지만 소셜번호는 없는 불체자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17922 |
123 | 아시는 지인이 이 재단을 소개받아 문의합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8366 |
122 | 불체로 식당주방에서 보조로 일하다 실직 했습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4582 |
121 | 한양마트 한택선 회장님이 추천하셔서 체크 보냅니다. | 희망재단 | 2020.06.29 | 1390 |
120 | 2007년에 미국에 오게된 불체자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1379 |
119 |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 희망재단 | 2022.07.08 | 634 |
118 | 이현묵이라고 합니다 | 희망재단 | 2022.07.08 | 587 |
117 | 용기를 내어봅니다 ,,, | 희망재단 | 2022.07.08 | 581 |
116 | 도움이 필요합니다 | 희망재단 | 2022.07.08 | 574 |
115 | 감사합니다 | 희망재단 | 2022.07.08 | 571 |
114 |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희망재단 | 2022.07.08 | 560 |
113 |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 희망재단 | 2022.07.08 | 552 |
112 | 변종덕 이사장님께 ! | 희망재단 | 2022.07.08 | 550 |
111 | 어르신께서 안녕하십니까! | 희망재단 | 2022.07.08 | 546 |
110 | 다함께 힘을 모아 역경의 시기를 슬기롭게 이겨내기를바랍니다. | 희망재단 | 2020.06.29 | 530 |
109 | 한인동포사회의 바램 | 희망재단 | 2022.07.08 | 519 |
108 | 입국후 신분이 없어진 한 가정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503 |
107 |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우리 하나님의 은혜가 늘 함께 하시옵기를 기도 드립니다 | 희망재단 | 2020.06.29 | 464 |
106 | 현재 플러싱에 거주중이며 식당에서 일하다가 요번 코로나 때문에 문을 닫는 관계로 실직 상태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393 |
105 | 저는 현재 서류 미비자 불체자 신분이구요. 미국에 온지는 8년정도 되어갑니다. | 희망재단 | 2020.06.02 | 3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