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팬데믹 중에도 저희 가족과 함께 슬픔을 나누어 주시고 위로해 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늦었지만  마음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 임재홍 목사 가족 드림.

 

The family of the late 

JAE-HONG LIM


wish to thank you most sincerely for your support in our recent bereavement.

Your gentle sympathy and practical kindness will be remembered with great affection and gratitud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4 저는 세금은 내지만 소셜번호는 없는 불체자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7609
123 아시는 지인이 이 재단을 소개받아 문의합니다. 희망재단 2020.06.02 8363
122 불체로 식당주방에서 보조로 일하다 실직 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4580
121 한양마트 한택선 회장님이 추천하셔서 체크 보냅니다. 희망재단 2020.06.29 1390
120 2007년에 미국에 오게된 불체자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377
119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희망재단 2022.07.08 614
118 용기를 내어봅니다 ,,, 희망재단 2022.07.08 565
117 이현묵이라고 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565
116 도움이 필요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562
115 변종덕 이사장님께 ! 희망재단 2022.07.08 540
114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540
113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희망재단 2022.07.08 533
112 다함께 힘을 모아 역경의 시기를 슬기롭게 이겨내기를바랍니다. 희망재단 2020.06.29 530
111 어르신께서 안녕하십니까! 희망재단 2022.07.08 529
110 감사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501
109 한인동포사회의 바램 희망재단 2022.07.08 501
108 입국후 신분이 없어진 한 가정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500
107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우리 하나님의 은혜가 늘 함께 하시옵기를 기도 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29 458
106 현재 플러싱에 거주중이며 식당에서 일하다가 요번 코로나 때문에 문을 닫는 관계로 실직 상태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393
105 저는 현재 서류 미비자 불체자 신분이구요. 미국에 온지는 8년정도 되어갑니다. 희망재단 2020.06.02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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