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에서 대학교 3학년을 재학중인 윤신입니다.
우선 희망재단 장학생 신청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 또 뽑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금전적으로 여유가 없었고 또 혼자 대학 생활하다보니 하나님이 채워주시리라는 믿음을 가지고
매일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이 희망재단을 통해 저를 도와주신 것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비전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겠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 뜻 져버리지 않겠습니다.
제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살겠습니다.
다시 한 번 뽑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희망재단의 장학생으로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부끄럽지 않게 살겠습니다.
앞으로 금전적으로, 영적으로, 육체적으로 어려움이 많이 있겠지만
하나님을 믿는 그 믿음으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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