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Media (1).jpg

 

뉴욕남교회 박상일 목사 박혜경 사모의 장녀인 신부 박사라양과 신랑 브렛 잭슨이 결혼식을 마치고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에 어려운 이들을 위해 써달라며 1,000달러를 기부했다.

 

사진 설명; 왼쪽부터 변혜숙 이사, 변종덕 이사장, 박혜경 사모, 김미라 재단 이사.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