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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이 연말을 맞아 이웃 돕기에 앞장서고 있는 21희망재단에 3천달러를 지원했다. 재외동포청은 뉴욕총영사관의 동포담당 김유미 영사를 통해 "한인사회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앞장서고 있는 21희망재단이 지원단체로 선정됐다고 " 밝히며 3천달러를 온라인으로 송금해 주었다.  21희망재단은 오는 28일(화) 열리는 창립 4주년 기념 갈라디너 행사를 위한 마지막 준비모임을 19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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