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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철 중앙대 뉴욕동문회장이 14일 21희망재단 사무실을 방문해  연말을 맞아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천달러를 전달했다

21희망재단은28일 퀸즈베이사이드에 위치한 KCS봉사센터에서 창립 4주년을 맞아 어려운 한인들을 돕기위한 갈라디너인

" 사랑의 나눔 " 행사를 개최한다.

사진설명: 곽호수이사, 변종덕이사장, 최원철 중앙대 뉴욕동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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