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이 뉴욕한인회에 마스크 4천장을 기부했다.
변종덕 이사장(사진 왼쪽)은 10일 오후 2시 뉴욕한인회를 방문해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사진 오른쪽)을 직접
만나 마스크 4천장을 전달했다.
찰스 윤 회장은 “마스크가 필요한 개인이나 기관에 골고루 잘 나누어주겠다”고 밝혔다.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이 뉴욕한인회에 마스크 4천장을 기부했다.
변종덕 이사장(사진 왼쪽)은 10일 오후 2시 뉴욕한인회를 방문해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사진 오른쪽)을 직접
만나 마스크 4천장을 전달했다.
찰스 윤 회장은 “마스크가 필요한 개인이나 기관에 골고루 잘 나누어주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