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은 홀로 어린 자녀들을 양육하다가 예기치않은 질병과 수술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있는 한인 2가정에 생활비 보조금으로 각각 700달러씩을 지원하고
용기를 잃지말고 더 열심히 살아가라고 격려했다.
사진설명 (왼쪽 변혜숙이사 오른쪽 김용선이사)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은 홀로 어린 자녀들을 양육하다가 예기치않은 질병과 수술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있는 한인 2가정에 생활비 보조금으로 각각 700달러씩을 지원하고
용기를 잃지말고 더 열심히 살아가라고 격려했다.
사진설명 (왼쪽 변혜숙이사 오른쪽 김용선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