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은 볼리비아 라파스에서 35년째 인디오 원주민을 선교하고 있는 윤도근 선교사의 사모 박향림 선교사의 갑작스러운 고관절 골절로 인한 재활치료를 위해
긴급구제금 1,200달러를 후원했다. 재단의 김용선(오른쪽)이사와 윤도근 선교사(중앙), 재단의 김준택 재정이사가 후원금 전달식 후 함께했다.
9일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은 볼리비아 라파스에서 35년째 인디오 원주민을 선교하고 있는 윤도근 선교사의 사모 박향림 선교사의 갑작스러운 고관절 골절로 인한 재활치료를 위해
긴급구제금 1,200달러를 후원했다. 재단의 김용선(오른쪽)이사와 윤도근 선교사(중앙), 재단의 김준택 재정이사가 후원금 전달식 후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