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은 화재를 당해 생활이 어려운 한인 최모씨에게 3/14일 긴급 구호금 1,200.00 달러를 전달했다. 최모씨는 후러싱의 한 아파트 6층에 살고있는데 2월15일(수)오전 7시 5층에서 일어난 불로 큰 피해를 입었다. 이 자리에서 21희망재단 재정위원장 김춘택 이사는 " 예기치 않은 화재로 인해 고통이 크겠지만 절대로 희망을 잃지 마시기를 바란다 " 고 위로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준택이사 화재피해자 최모씨, 김용선이사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은 화재를 당해 생활이 어려운 한인 최모씨에게 3/14일 긴급 구호금 1,200.00 달러를 전달했다. 최모씨는 후러싱의 한 아파트 6층에 살고있는데 2월15일(수)오전 7시 5층에서 일어난 불로 큰 피해를 입었다. 이 자리에서 21희망재단 재정위원장 김춘택 이사는 " 예기치 않은 화재로 인해 고통이 크겠지만 절대로 희망을 잃지 마시기를 바란다 " 고 위로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준택이사 화재피해자 최모씨, 김용선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