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은 14일 오후 2시 재단 사무실에서 튀르키예 지진 구호 성금을 모금하고 있는 뉴욕지구한인목사회 회장
김홍석 목사에게 튀르키예 지진 구호 송금 3000 달러를 전달했다. 뉴욕목사회는 “현재까지 뉴욕목사회에 접수된 튀르키예 구호 성금
은 4만 달러 정도”라며 “성금은 3월 27일(월) 오전 뉴욕동원장로교회에서 진행될 이슬람 선교 세미나의 강사로 오는 조용성 선교사
(튀르키예)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왼쪽에서 네 번째 뉴욕목사회장 김홍석 목사, 다섯 번째 21세가 희망재단 변종덕 이사장.
[기사·사진 제공=복음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