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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흥수 신경내과 원장 설흥수박사는 23일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 사무실을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는일에 써달라며 후원금 2000달러를 전달했다.

설흥수 박사는 21희망재단에 매년 2000달러씩 후원하고 있다.   

사진설명: 왼쪽부터 변종덕이사장, 설흥수박사, 김용선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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