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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은 16일 사무실에서  2024년 첫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뉴욕남교회 담임 박상일 목사가 21희망재단 이사부부를을 초대하여 점심을 대접한 후 사무실에 모여 말씀과 축복기도로 21희망재단의 더욱 활발한 활동을 기원했다. 박상일목사는  "21희망재단이 2023년에 많은 어려운 한인들에게 도움들 주었는데 2024년에도 더 많은 도움을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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