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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이 퀸즈 플러싱 노던 156가에 위치한 재단사무실에서 홀로 아이를 키우며 어렵게 살아가는
한인 싱글맘 4명에게 각각 700달러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변종덕(왼쪽 세 번째부터) 이사장과 김준택 재무위원장이 지원금 전달 후 싱글맘들을 격려했다. 

 

21희망재단은 한인들이 직접 사무실을 방문하는 것도 환영하며,  방문 예약을 원할 경우 347-732-050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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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한인사회에 희망 퍼져나가길”…희망과 행복 주는 재단 될 것” file 희망재단 2020.05.27 140
248 “사랑하고,격려하고 희망 주는 한인사회 만들어 나가자” file 희망재단 2020.05.27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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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모국 대구·경북을 도웁시다” file 희망재단 2020.05.27 127
241 21희망재단, ‘뉴욕 나눔의 집’에 성금 4천달러 전달“ file 희망재단 2020.05.27 133
240 21희망재단, 주님의 식탁선교회에 3,000달러 지원 file 희망재단 2020.05.27 123
239 21희망재단에 걸려온 전화들…한인들 힘든 사연 ‘가득’ file 희망재단 2020.05.27 128
238 뉴밀레니엄뱅크, 코로나극복 캠페인 첫 테이프 file 희망재단 2020.05.27 136
237 21희망재단, 2주만에 한인 서류미비자 55명 도왔다 file 희망재단 2020.05.27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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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앤드류 박 변호사, 21희망재단에 기금 1만달러 전달 file 희망재단 2020.05.27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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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뉴욕체육회, 21희망재단에 1000달러 전달 file 희망재단 2020.05.29 109
231 뉴욕한인회-21희망재단, 한인 취약계층 지원 캠페인 공동 전개 file 희망재단 2020.05.29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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