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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기념사업회(회장 김민선)과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 은 20일 희망재단 사무실에서 모임을 갖고 매년 뉴욕 나소카운티에서 카운티장 주최로 개최되는 

3.1절 기념식과 유관순상 시상식 행사를 공동 주관하기로 합의 했다 이자리에서 21희망재단 이사회는 미국의 어린 학생들에게 우리나라 한국의 역사를 교육시키는

것은, 우리의 역사를 세계사로 격상시키는 아주 중요한 사업이라는데 의견을 같이 하고 앞으로 시대를 초월하여 유관순상이 지속될 수 있도록 공동주관사로 

참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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