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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이 퀸즈 플러싱 노던 156가에 위치한 재단사무실에서 홀로 아이를 키우며 어렵게 살아가는
한인 싱글맘 4명에게 각각 700달러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변종덕(왼쪽 세 번째부터) 이사장과 김준택 재무위원장이 지원금 전달 후 싱글맘들을 격려했다. 

 

21희망재단은 한인들이 직접 사무실을 방문하는 것도 환영하며,  방문 예약을 원할 경우 347-732-050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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