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플러싱에 거주중이며 식당에서 일하다가 요번 코로나 때문에 문을 닫는 관계로 실직 상태이며,

미국 정부에서 나오는 보조금이나 실업수당은 받을수없는 신분이기에  더욱더 어려운 상황입니다.

물론 저보다 많이 힘들고 어려운 분들이 있는지 알고 있읍니다.

알면서 이렇게 글쓰는 자신도 부끄럽고 초라하게 느껴지며,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염치 불구하고 메일 보냅니다.

 수고하시고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 안녕하세요? 이렇게 어렵고 힘든시기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48
43 귀한 조의금 좋은 일로 잘 마무리 됐으면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습니다. 희망재단 2020.06.29 149
42 변회장님, 수고하십니다. 희망재단 2020.06.29 152
41 적은 액수이나, 성의를 다하여 드리오니 귀히 써주십시요 희망재단 2020.06.29 166
40 어려운 이웃을 돕는 손길 위해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29 170
39 안녕하세요. 저는 뉴저지에 사는 교민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89
38 적은 돈이나마 저보다 더 어려운 사람에게 쓰여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보냅니다. 희망재단 2020.06.29 216
37 아이를 둔 유학생 부부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230
36 뉴저지 포트리의 505 노인 아파트의 새벽예배팀 어머님들이 불체자 분들을 돕고자 작은 정성을 모았습니다. 희망재단 2020.06.29 241
35 아이리쉬 익스텐션으로 생계를 꾸려가다 건강상 문제로 휴직했다 실직해서 생활이 어렵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251
34 이 작은 성금이 어려움을 겪는 이의 위로가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29 260
33 미국 온지 20년이 되었지만 신분문제가 해결이 안되 혜택을 못받고 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268
32 40년 전…20불짜리 한장을 간직하고…뉴욕 케네디공항에 내렸습니다. 희망재단 2020.06.29 271
31 귀한 사역하시는 변종덕 이사장님과 이명석 총무이사님 희망재단 2020.06.29 272
30 직접 서류미비자들을 돕는 21희망재단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희망재단 2020.06.29 286
29 어려운 이웃에게 선을 행하시는 21희망재단에 하나님의 축복이 있으시기를~ 희망재단 2020.06.29 292
28 신문기사보고 도움을 받을수 있을까 연락 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02 299
27 와이프와 함께 맨하탄에서 조그만 가게를 운영하며 뉴저지에 살고 있는 두 아이를 둔 가장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303
26 늦었지만 변회장님에게 마음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희망재단 2021.05.03 305
25 "수고많으십니다. 성금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힘내세요” 희망재단 2020.06.29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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