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 감사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11:25 조회 수 : 159

2022년을 어떻해 살아야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까요,,

우리가 기뻐야 좋으신 주님께 ,,,,

우리의 영원한 기쁨을 약속해 주시는 주님께서 21희망재단을 통하여 증거해주셨습니다 

아려운 시기에 이렇게 큰 후원을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닮기를 연습하여 고마우신 후원에 보담드리려합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신 축복이 21희망재단의 모든분들과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사랑의집 원장 전모세 목사 드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 교회에 지원을 받아 간신히 생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23
63 오늘 중앙일보에 실린 21희망재단 기사 보고 연락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25
62 저희 어머님 조카를 혼자서 케어하고 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25
61 서류 미비자로 소셜넘버 영주권 없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29
60 영주권이 없는 사람도 이 곳에서 지원을 도와준다고 들어서 메일 보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32
59 여로모로 모두가 힘들고 어려울때 도움도 못드리면서 염치없이 연락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32
58 21희망재단 이사장님께 희망재단 2020.06.29 132
57 작은 기부이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희망재단 2020.06.29 134
56 서류 미비자 신분으로 10살 난 아들 과 뉴져지에 살고 계신 싱글 맘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1 138
55 21 Hope Foundation에 계시는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29 140
54 안녕하십니까? 저는 뉴욕새삶교회 나광수 목사입니다. 희망재단 2020.06.29 141
53 미국에 들어와 신분을 취득하지 못하고 Tax만 보고하고 일을하게 되어 이번 위기에 지원을 받지 못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4 143
52 수고하시는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29 144
51 브롱스에서 고등학생 세명을 두고있는 55세 아줌마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47
50 작은 성금이오나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익명으로 해주세요. 희망재단 2020.06.29 147
49 안녕하세요! 희망재단 2022.07.08 147
48 안녕하세요? 이렇게 어렵고 힘든시기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51
47 귀한 조의금 좋은 일로 잘 마무리 됐으면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습니다. 희망재단 2020.06.29 152
46 변회장님, 수고하십니다. 희망재단 2020.06.29 152
45 수고 많으십니다 희망재단 2022.07.08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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