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대학교 GCEO(총회장 이시화) 8대 회장단이 29일, 21 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을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1,000 달러를 기부했다. 21 희망재단 김준택 이사장은 “이와 같은 기부는 우리의 활동에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기부금은 재단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왼쪽에서 세번째(김준택 이사장), 가운데(변종덕 명예이사장) 오른쪽에서 세번째(이시화 총회장)
△21희망재단 전화:347-732-0503. [사진 제공=21희망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