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아 21희밍재단(이시장 변종덕)에 ‘새 희망’이 있따라 떠 오르고 있다. 뉴욕에 살고 있는 한인 의사가 이름을 밝히기를 원하지 않으면서 21희망재단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고 5,000 달러를 후원했다.이 의사는 작년에도 21희망재단에 익명으로 성금을 희사했다.
또 롱아일랜드에 회사를 운영하시는 한인은 매월 500 달러씩 2년 동안 지속적으로 보내주고 있다. 퀸즈 모 교회 목사는 사비로 매년 5,000 달러 씩을 21희망재단에 후원하고 있다. 21희망재단 이사들은 “뉴욕에 이렇게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한인들과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가진 한인들이 많아 한인사회는 희망이 있다. 모두 희망찬 2025년 맞아 가정과 사업체, 모든 일에 행복한 일들로 넘쳐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