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흥수 신경내과박사가 18일 21희망재단 사무실을 방문하여 크리스마스와 연말에 어려운 이웃을 도우라고 올들어 두번째 성금 2,000 달러를 전달했다. 설홍수
박사는 해마다 21희망재단에 이웃돕기 성금을 전덜하는데, 지난 10월말 ‘수감사절 때도 21희망재단에 성금 2,000 달러를 전달했다. 설홍수 박사는 “추운 겨울, 연말년시에 이웃들이 배고프지 않고 좀 더 따뜻하고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진 왼쪽부터 변종덕 21희망재단 이사장,설흥수 박사, 곽호수 복지위원장. [사진 제공=21희망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