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까지 근근히 캐쉬 일을 하다가 얼마전 자궁수술까지 받아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을 당시 주위사람들과 딸이
도와주었으나 여력이 없는 상황에 업친데 덥친 격으로 코로나 사태까지 겪게 되었습니다. 이혼한지 꽤 되었으며
한국을 갈까도 생각했지만 귀국을 하여도 반길 사람 하나 없습니다.
살길이 막막한 가운데 희망재단에 도움을 청하네요.
희망재단을 지역 신문 ( 벼룩 시장)을 통해 할게 되었고,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행운을 잡게
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정말 희망재단을 통해 다시한번 희망을 가져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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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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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아내와 4명의 자녀, 총 6식구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50대 가장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1 | 110 |
3 | 서류 미비자이며 한국 식당에서 쉐프로 일하던중 실직 하게됐습니다. | 희망재단 | 2020.06.01 | 111 |
2 | 베이사이드에 거주 중인 두자녀의 엄마입니다. | 희망재단 | 2020.06.01 | 93 |
» | 3년전까지 근근히 캐쉬일로 일을 하다 얼마전 자궁 수술까지 받아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 희망재단 | 2020.06.01 | 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