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재단과 함께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적지만 앞으로 계속 동참하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4 저는 세금은 내지만 소셜번호는 없는 불체자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7485
123 아시는 지인이 이 재단을 소개받아 문의합니다. 희망재단 2020.06.02 8362
122 불체로 식당주방에서 보조로 일하다 실직 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4579
121 한양마트 한택선 회장님이 추천하셔서 체크 보냅니다. 희망재단 2020.06.29 1390
120 2007년에 미국에 오게된 불체자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376
119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희망재단 2022.07.08 598
118 용기를 내어봅니다 ,,, 희망재단 2022.07.08 551
117 이현묵이라고 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539
116 도움이 필요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537
115 다함께 힘을 모아 역경의 시기를 슬기롭게 이겨내기를바랍니다. 희망재단 2020.06.29 529
114 변종덕 이사장님께 ! 희망재단 2022.07.08 526
113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525
112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희망재단 2022.07.08 518
111 어르신께서 안녕하십니까! 희망재단 2022.07.08 510
110 입국후 신분이 없어진 한 가정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499
109 한인동포사회의 바램 희망재단 2022.07.08 484
108 감사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483
107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우리 하나님의 은혜가 늘 함께 하시옵기를 기도 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29 456
106 현재 플러싱에 거주중이며 식당에서 일하다가 요번 코로나 때문에 문을 닫는 관계로 실직 상태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393
105 저는 현재 서류 미비자 불체자 신분이구요. 미국에 온지는 8년정도 되어갑니다. 희망재단 2020.06.02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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