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전…20불짜리 한장을 간직하고뉴욕 케네디공항에 내렸습니다.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생각하며 절망스러운 날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40년이 지난 지금에도 그당시 나와같이 절망스럽고 가난한 이웃이 있음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넉넉하게 드리지 못하는 마음 송구스러운 마음이지만 저의 작은 도움이 가난한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참으로 뜻있고 좋은 일을 하시는 분들과 동참하고자 이 소액의 체크를

21희망재단에 보내 드립니다.

-준 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4 저는 세금은 내지만 소셜번호는 없는 불체자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7109
123 아시는 지인이 이 재단을 소개받아 문의합니다. 희망재단 2020.06.02 8362
122 불체로 식당주방에서 보조로 일하다 실직 했습니다. 희망재단 2020.06.02 4579
121 한양마트 한택선 회장님이 추천하셔서 체크 보냅니다. 희망재단 2020.06.29 1390
120 2007년에 미국에 오게된 불체자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376
119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희망재단 2022.07.08 586
118 용기를 내어봅니다 ,,, 희망재단 2022.07.08 542
117 도움이 필요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528
116 이현묵이라고 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528
115 다함께 힘을 모아 역경의 시기를 슬기롭게 이겨내기를바랍니다. 희망재단 2020.06.29 528
114 변종덕 이사장님께 ! 희망재단 2022.07.08 518
113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514
112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희망재단 2022.07.08 510
111 어르신께서 안녕하십니까! 희망재단 2022.07.08 501
110 입국후 신분이 없어진 한 가정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499
109 한인동포사회의 바램 희망재단 2022.07.08 475
108 감사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474
107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우리 하나님의 은혜가 늘 함께 하시옵기를 기도 드립니다 희망재단 2020.06.29 455
106 현재 플러싱에 거주중이며 식당에서 일하다가 요번 코로나 때문에 문을 닫는 관계로 실직 상태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393
105 저는 현재 서류 미비자 불체자 신분이구요. 미국에 온지는 8년정도 되어갑니다. 희망재단 2020.06.02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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