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께서 안녕하십니까!

희망재단 2022.07.08 12:59 조회 수 : 529

 어르신께서 안녕하십니까

 

 

제 이름은 김리나입니다. 한국말을 잘 못합니다 

저는 7년 전에 중앙아시아 에서 뉴욕으로 이민했습니다. 저는 싱글맘입니다.

우리 집 식구는 모두 5명입니다. 우리 할머니계서는 69살이시고, 남동생, 고등학교 학생 아들 1,

대학교 2학년 학생 아들 1명 그리고 저입니다.

일하고있는 사람이 나밖에 없습니다. 저는 홈케어회사 직원 입니다.

우리 가족 수입이 일정하지 않아서 2개월  임대료 밀려있습니다.

여기 뉴욕살기가 생각보다는 엄정 어렵습니다. 여러분 어르신께서는

우리 가족 더와주실수 있으시면 너무너무 감사드리겠습니다.

21희망재단이 잘되어쓰면 좋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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