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묵이라고 합니다

희망재단 2022.07.08 12:18 조회 수 : 565

장학생으로 선발해주신 점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등록금을 마련하려 열심히 아르바이트 중인 저에게 $2,500 은 너무나도 큰 도움이되는 액수였습니다 

이번 받은 도움으로 성공해 미래에도 사정이 어려운 학생들을 돕도록 약속하겠습니다 

오늘 제가 도움을 받았드시 저도 꼭 다른 이들에게 베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현묵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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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저는 현재 서류 미비자 불체자 신분이구요. 미국에 온지는 8년정도 되어갑니다. 희망재단 2020.06.02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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