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충효회가 코로나19사태동안 한인사회에 봉사한 공로로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사진 가운데)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한미충효회 임형빈 회장은 이날 최근 수개월동안 서류미비 한인돕기 캠페인을 전개하며 5백여명의 서류미비 한인들과 홈리스
한인들을 도운 21희망재단의 공로를 치하했다.
한미충효회는 또 뉴욕한인노인상조회(회장 배광수), 정연희 내과에도 공로패를 수여했다.
한미충효회가 코로나19사태동안 한인사회에 봉사한 공로로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사진 가운데)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한미충효회 임형빈 회장은 이날 최근 수개월동안 서류미비 한인돕기 캠페인을 전개하며 5백여명의 서류미비 한인들과 홈리스
한인들을 도운 21희망재단의 공로를 치하했다.
한미충효회는 또 뉴욕한인노인상조회(회장 배광수), 정연희 내과에도 공로패를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