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희망재단이 10일 뉴저지 KCC한인동포회관을 방문해 한인 서류미비자들을 위한 마스크 1,200장을
기부했다.
21희망재단이 기부한 마스크는뉴저지 KCC가 제공하는 서류미비 한인 구제기금 수혜자 12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1희망재단은 현재 뉴저지한인회와 공동으로 뉴저지 지역의 한인 서류미비자들을 돕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
하고 있다.
변종덕(오른쪽 두 번째부터) 회장과 뉴저지한인회 손한익 회장, KCC의 류은주(오른쪽) 회장이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