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국라이온스클럽(회장 서동천)이 “한인 서류미비자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에 성금 1천달러와 마스크
500장을 기부했다.
재단 사무실을 직접 방문한 서동천 회장은 “코로나 사태로 라이온스클럽이 공개적인 봉사활동은 못하고 있지만, 21희망재단처럼 어려운
한인분들을 돕는 단체들과 연결해서 마스크 배부 등 활동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오른쪽부터 서동천 라이온스클럽 회장, 변종덕 이사장, 이명석 총무이사